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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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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느 2:17, 엡 5:26~27)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은 2가지 깊은 병에 걸려있다’고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병들었음을 알고도 그 병을 고치지 않는 병에 걸려있으며,
두번째는 병이 들었지만 그 사실조차 모르는 병에 걸려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늘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하지만,
한국교회의 진짜 위기는 황폐해졌음을 알고도 수축하지 않는 문제요,
황폐해졌지만 그 사실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2020년 우리 교단과 우리 교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표어를 정하고,
이를 통해 우리 안에 황폐화되었던 것이
옥토가 되는 역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에 따르면 그 힘든 포로의 70년 기간 동안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의 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은 어떤 은혜를 누렸습니까?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지키는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복을 누렸습니다.
셋째,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복을 누렸습니다.

2020년 우리 모두,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하시는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1월 1일
담임목사 박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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